
이베이
2026년 10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25년 Q4 30억 달러에서 26년 Q3 32억 달러로 올라왔고, Q3 유기적 매출 성장률은 11%였어요. 수집품·개인 간 거래·재판매 중심 분야의 거래액이 각각 20% 넘게 늘어난 가운데, Q4 거래액 유기적 성장률은 8~10%로 전망돼 성장세는 이어지되 속도는 완만해질 수 있어요.
Q4에는 거래액 유기적 성장률 8~10%보다 매출 성장률 전망이 5~7%로 낮아요. Depop의 낮은 수수료율, 영국 배송 매출 인식 방식, 상품 구성 변화가 매출 전환을 누르는 만큼, 거래액 확대가 영업이익 성장으로 이어지는 폭이 좁아지는지가 관찰 변수예요.
직전 Q3 전망과 비교하면 실제 매출 32억 1천만 달러는 전망 범위 30억 7천만~31억 2천만 달러를 웃돌았고, 주당순이익 1.51달러도 1.36~1.42달러를 넘어섰어요. Q4에는 매출 31억 9천만~32억 4천만 달러, 거래액 유기적 성장률 8~10%, 조정 영업이익 성장률 6~10%, 주당순이익 1.48~1.53달러를 전망해요. 2027년에도 거래액·매출·조정 영업이익·주당순이익의 성장을 계획하고 있지만, 거래 카드 성장률은 비교 기준이 높아지며 완만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
매출 31억 달러로 전년 대비 +14% — 직전 2개 분기(+12%대)보다 뚜렷이 가속됐고, 매출 자체도 3.1조 원대 정체 구간을 뚫었어요. 특히 focused categories·C2C·리커머스 세 축이 각각 +20% 이상 성장하며 전체 거래액의 70%를 차지해, 특정 카테고리 의존이 아닌 넓은 기반의 성장이라는 점이 다음 분기에도 이어질 신호예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AI 마법 리스팅' 기능이에요. 판매자가 사진 한 장만 찍으면 AI가 제목·카테고리·가격까지 자동으로 채워주는 이 도구 덕분에, 사용자 한 명이 올리는 상품 수가 50% 이상 늘었고 판매 건수와 매출도 두 자릿수로 증가했어요. 이미 5억 개 상품이 이 AI 도구로 등록됐고, 미국에 이어 독일에도 막 확대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