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피 크림
2026년 5월 7일 콜 기준
크리스피 크림의 가장 큰 성과는 미국 물류를 외부 업체에 완전히 넘기면서 비용을 크게 줄인 거예요. 덕분에 미국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61%나 늘었고,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1분기에 플러스 현금흐름을 기록했어요.
맥도날드 파트너십이 작년 7월에 끝나면서 매출이 줄었고, 일본·서부 미국 사업을 파트너에게 넘기면서 연간 영업이익이 약 150억 원 규모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요. 다만 이 두 거래는 이미 가이던스에 반영된 수치예요.
2026년 연간 매출은 약 1조 7천억~1조 8천억 원 규모인 1.25억~1.35억 달러, 영업이익(조정 기준)은 1.4억~1.5억 달러를 목표로 해요. 전 세계 총 판매액은 작년보다 2~4% 늘어날 것으로 보고, 설비 투자는 작년 대비 절반으로 줄여 연간 현금흐름 흑자 1,500만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매출은 3분기 3억7천5백만 달러에서 4분기 3억9천2백만 달러로 늘었다가 1분기 3억6천7백만 달러, 2분기 3억3천1백만 달러로 다시 크게 줄어 하락 추세가 이어졌어요. 다만 일본·미국 서부 사업을 가맹점에 넘긴 영향을 빼면 매출은 거의 제자리이고, 전체 매장 판매는 2.6% 늘었으며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전 분기 성장률 38%에서 이번 분기 43%로 가속돼 사업을 가볍게 바꾸는 전략이 다음 분기 이익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어요.
2026년 1분기미국 사업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어요 — 미국 부문 조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고, 문당 평균 주간 매출도 전 분기 대비 3.8% 오른 685달러로 3분기 연속 상승 중이에요. 일본·서부 미국 가맹점 전환으로 부채 비율도 5.5배로 낮아졌고, 미국 물류를 외부 위탁 완료해 비용 구조가 한층 가벼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