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피 크림
2026년 8월 6일 콜 기준
매출은 3분기 3억7천5백만 달러에서 4분기 3억9천2백만 달러로 늘었다가 1분기 3억6천7백만 달러, 2분기 3억3천1백만 달러로 다시 크게 줄어 하락 추세가 이어졌어요. 다만 일본·미국 서부 사업을 가맹점에 넘긴 영향을 빼면 매출은 거의 제자리이고, 전체 매장 판매는 2.6% 늘었으며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전 분기 성장률 38%에서 이번 분기 43%로 가속돼 사업을 가볍게 바꾸는 전략이 다음 분기 이익 개선을 뒷받침하고 있어요.
가장 큰 변수는 국제 사업의 매출 약세와 가맹 전환에 따른 외형 축소예요. 국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1% 줄었고 영국과 호주가 부담으로 남아 있어, 하반기에도 이 지역 매출 회복이 지연되거나 추가 가맹 전환이 이어지면 전체 매출 목표 달성보다 이익 개선에 의존하는 흐름이 더 강해질 수 있어요.
2026년 전체 목표는 그대로 유지됐어요. 매출 12억5천만~13억5천만 달러, 전체 매장 판매 2~4% 성장,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1억4천만~1억5천만 달러, 시설 투자 5천만~6천만 달러를 제시했어요. 3분기보다 4분기에 계절적으로 매출 성장과 이익률이 더 좋아질 전망이며, 물류 외주화 효과가 아직 손익에 충분히 반영되지 않아 하반기 수익성 개선 여지가 있어요.
크리스피 크림의 가장 큰 성과는 미국 물류를 외부 업체에 완전히 넘기면서 비용을 크게 줄인 거예요. 덕분에 미국 사업부의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61%나 늘었고, 문을 연 이후 처음으로 1분기에 플러스 현금흐름을 기록했어요.
2026년 1분기미국 사업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어요 — 미국 부문 조정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1% 늘었고, 문당 평균 주간 매출도 전 분기 대비 3.8% 오른 685달러로 3분기 연속 상승 중이에요. 일본·서부 미국 가맹점 전환으로 부채 비율도 5.5배로 낮아졌고, 미국 물류를 외부 위탁 완료해 비용 구조가 한층 가벼워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