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비오
2026년 7월 30일 어닝콜 기준
매출이 3분기 연속 우상향해 이번 분기 1억 8,0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 전년 동기 대비 11% 성장이에요. 다만 성장의 대부분이 호주 달러 강세 덕분이라 실질 영업 개선은 제한적이고,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오히려 전년보다 120만 달러 줄었어요. 7월에 발행한 전환사채(약 1,600억 원 규모)로 재무 여력을 확보한 게 이번 분기 가장 큰 변화예요 — 캐나다 LNG·인프라 프로젝트 수주 기회가 현실화될 때 빠르게 움직일 수 있는 실탄을 마련한 거예요.
매출 성장의 핵심 동력이 환율이라는 점이 가장 큰 변수예요 — 호주 달러가 약세로 돌아서면 매출과 이익이 동시에 줄어들 수 있어요. 또 캐나다 LNG 등 대형 프로젝트들이 최종 투자 결정(FID)을 내려도 계약 체결까지 4~6개월, 실제 캠프 가동까지 추가 시간이 필요해서 2027년 전체 연간 기여는 어렵고 하반기 기여에 그칠 가능성이 높아요.
2026년 연간 매출 가이던스 6억 7,500만~7억 달러,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8,500만~9,000만 달러로 직전 발표와 동일하게 유지했어요. 캐나다는 하반기 전년 동기 대비 약 20%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호주는 디젤 비용 불확실성이 연말까지 이어지겠지만 2027년 개선을 기대하고 있어요. 15억 달러 규모의 수주 파이프라인 중 일부가 4분기 안에 계약으로 전환되면 가이던스 상단 달성이 가능하지만, FID 타이밍은 고객사 결정에 달려 있어요.
3분기 매출은 1억9,310만 달러로 전년 대비 13% 늘었고, 최근 매출도 2분기 1억8,000만 달러에서 더 올라왔어요. 캐나다 매출은 38%,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47% 늘어 이용률 회복이 이익 개선으로 이어졌지만, 4분기는 계절성과 일부 작업의 조기 완료로 3분기보다 낮아질 전망이에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매출이 1년 전보다 20% 늘고, 영업이익(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은 무려 78%나 뛰었어요. 캐나다 숙소 가동률이 높아지고 호주 통합서비스 사업이 꾸준히 성장한 덕분이에요. 특히 북미에서 LNG·데이터센터·전력 인프라 건설 프로젝트 수주 파이프라인이 총 계약 규모 15억 달러를 넘어서며, 경영진이 2000년대 초 오일샌드 붐 이후 가장 강한 수요라고 표현할 만큼 분위기가 뜨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