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워터 페이퍼
2026년 10월 26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Q1 $360M→Q2 $375M→Q3 $385M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갔지만, 전년 동기보다 4% 낮았어요. 톤당 평균 판매가격이 Q2보다 $34 올라 분기 실적에 거의 $8M 보탰고,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되기 시작해 Q4에도 순차 $8M~$12M 기여가 예상돼요.
가장 큰 변수는 Augusta 공장의 전기·기계 고장 여파예요. Q4에도 운영 차질이 이어져 출하와 생산이 순차 감소하고, 중동 분쟁 관련 비용은 Q3에 전년 대비 $12M 발생한 데 이어 Q4에 $1M~$2M 더 늘 전망이에요. 2027년 1월 정비에 $12M~$15M, Q2 또는 Q3 추가 정비에 $7M~$10M이 들어가므로 정상 생산 회복이 늦어지면 이익 회복도 뒤로 밀릴 수 있어요.
Q4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10M~$20M으로 Q3의 $24.4M보다 낮게 예상돼요. 가격 인상은 순차 $8M~$12M 보태지만 계절적 출하·생산 감소와 Cypress Bend 정비 $5M~$7M이 반영돼요. FY2026 매출은 약 $1.5B, 연간 현금흐름은 플러스 전망이며 설비 투자는 $55M~$60M으로 예상돼요.
매출이 $360M(1분기) → $375M(2분기)으로 반등했고,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어요. 더 중요한 건 가격 신호예요 — 6월에 톤당 $60 인상을 발표했고, 8월에 두 번째 톤당 $60 인상을 추가 공지했어요. 이 두 인상이 연간 기준으로 영업이익(EBITDA)을 $50M~$60M 끌어올릴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
2026년 1분기클리어워터 페이퍼는 이번 분기에 '벨로라(Velora)'라는 새 경량 종이 포장재 브랜드를 출시했어요. 유럽산 수입 제품과 직접 경쟁하는 제품으로, 컵·코팅 포장재 같은 특수 제품 주문이 밀릴 만큼 많아서 사실상 완판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