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클린워터 페이퍼
2026년 7월 28일 어닝콜 기준
매출이 $360M(1분기) → $375M(2분기)으로 반등했고,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어요. 더 중요한 건 가격 신호예요 — 6월에 톤당 $60 인상을 발표했고, 8월에 두 번째 톤당 $60 인상을 추가 공지했어요. 이 두 인상이 연간 기준으로 영업이익(EBITDA)을 $50M~$60M 끌어올릴 것으로 회사는 보고 있어요.
이번 분기 영업이익(EBITDA)은 -$800만으로 여전히 적자예요. 이란 전쟁 여파로 화학원료·운송비가 2분기에 $500만, 3분기에 추가 $300만~$500만 더 오를 전망이에요. 가격 인상 효과가 실제 손익에 반영되려면 '몇 분기'가 걸린다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 가격이 올라도 당장 흑자 전환이 아닐 수 있어요.
3분기 영업이익(EBITDA) 가이던스는 $2,000만~$3,000만으로, 이번 분기 -$800만에서 흑자 전환이 예상돼요. 연간 매출은 $1.4B~$1.5B, 설비투자는 $6,500만~$7,500만 수준이에요. 다만 2025년 가격 하락 여파가 올해 약 $7,000만 규모로 남아 있어서, 가격 인상 효과 $1,000만~$2,000만(올해 반영분)으로는 완전히 상쇄되지 않아요 — 본격적인 이익 회복은 2027년 초가 될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
매출은 Q1 $360M→Q2 $375M→Q3 $385M으로 회복 흐름을 이어갔지만, 전년 동기보다 4% 낮았어요. 톤당 평균 판매가격이 Q2보다 $34 올라 분기 실적에 거의 $8M 보탰고, 가격 인상 효과가 본격 반영되기 시작해 Q4에도 순차 $8M~$12M 기여가 예상돼요.
2026년 1분기클리어워터 페이퍼는 이번 분기에 '벨로라(Velora)'라는 새 경량 종이 포장재 브랜드를 출시했어요. 유럽산 수입 제품과 직접 경쟁하는 제품으로, 컵·코팅 포장재 같은 특수 제품 주문이 밀릴 만큼 많아서 사실상 완판 상태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