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시 캐스케이드
2026년 11월 3일 어닝콜 기준
3분기 매출은 1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 늘었고, 종목 컨텍스트상 2분기 18억 달러에서 유지됐어요. 목재제품 부문의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은 1,450만 달러에서 4,270만 달러로 개선됐지만, 건축자재 유통 부문은 6,980만 달러에서 6,690만 달러로 낮아져 성과가 갈렸어요. 다음 분기는 공급업체 전환과 계절성이 매출 회복 속도를 가를 변수예요.
가장 큰 변수는 건축자재 유통 부문의 공급업체 전환과 유통망 재고예요. 3분기 이 부문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률은 4%로 1년 전 4.5%보다 낮았고, 4분기에는 계절 둔화와 재고 정리가 더해져 기존 데크 매출이 미미할 전망이에요. 새 제품 판매가 재고 소진 뒤에도 이어지지 않거나 매출이 비용 증가를 따라가지 못하면 수익성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4분기 건축자재 유통 부문의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은 3,500만~4,500만 달러, 매출총이익률은 14~14.75%로 전망했어요. 목재제품 부문은 1,000만~2,000만 달러이며, 공학목재 제품 물량은 3분기 대비 10%대 후반~20%대 중반, 합판은 한 자릿수 중반~후반 감소가 예상돼요. 합판 가격은 분기 현재까지 3분기 평균보다 5% 높지만, 2027년 주택 착공은 2026년보다 한 자릿수 중반 감소 전망이라 수요 회복은 더딜 수 있어요.
매출 5% 증가로 18억 달러 달성 — 전 분기 15억 달러에서 계절적 반등이 나왔어요. 다만 진짜 큰 변화는 James Hardie와의 전국 단독 유통 계약이에요. 기존 데크·사이딩 공급사를 완전히 대체하는 구조라 단기 매출엔 부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 점유율을 크게 넓힐 기회로 보고 있어요.
2026년 1분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해 $1.5B로 4분기 연속 정체 흐름이에요. 다만 3월 일평균 매출이 $24M으로 1~2월 $21M 대비 크게 반등했고, 2분기 현재 일평균 매출 속도가 1분기보다 15% 빠른 상태라 계절적 회복 신호는 살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