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이시 캐스케이드
2026년 8월 3일 어닝콜 기준
매출 5% 증가로 18억 달러 달성 — 전 분기 15억 달러에서 계절적 반등이 나왔어요. 다만 진짜 큰 변화는 James Hardie와의 전국 단독 유통 계약이에요. 기존 데크·사이딩 공급사를 완전히 대체하는 구조라 단기 매출엔 부담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시장 점유율을 크게 넓힐 기회로 보고 있어요.
3분기 BMD 영업이익 가이던스가 5300만~6800만 달러로 2분기 8560만 달러 대비 크게 낮아졌어요. 그 중 3분의 2가 James Hardie 전환 과정에서 생기는 재고 정리·매출 공백 때문이라고 회사가 직접 밝혔어요. 데크 카테고리가 BMD 매출의 9%를 차지하는데, 전환이 예상보다 오래 걸리면(1~2분기 이상) 마진 압박이 더 길어질 수 있어요.
3분기 목재제품 영업이익은 2200만~5700만 달러로 범위가 매우 넓은데, EWP 주문량이 전 분기 대비 중간 한 자릿수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요 — 이는 가격 인상 전 선주문 효과가 빠지면서 나타나는 자연스러운 되돌림이에요. 반면 EWP 가격은 3% 인상이 3분기부터 서서히 반영되기 시작해 1분기까지 완전히 실현될 예정이라 가격은 오히려 오름세예요. 합판 가격은 3분기 현재까지 2분기 평균보다 5% 높게 형성되고 있어 브라질 수입 감소(관세 효과)가 계속 도움을 주고 있어요.
3분기 매출은 18억 달러로 1년 전보다 8% 늘었고, 종목 컨텍스트상 2분기 18억 달러에서 유지됐어요. 목재제품 부문의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은 1,450만 달러에서 4,270만 달러로 개선됐지만, 건축자재 유통 부문은 6,980만 달러에서 6,690만 달러로 낮아져 성과가 갈렸어요. 다음 분기는 공급업체 전환과 계절성이 매출 회복 속도를 가를 변수예요.
2026년 1분기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해 $1.5B로 4분기 연속 정체 흐름이에요. 다만 3월 일평균 매출이 $24M으로 1~2월 $21M 대비 크게 반등했고, 2분기 현재 일평균 매출 속도가 1분기보다 15% 빠른 상태라 계절적 회복 신호는 살아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