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고마 스틸 그룹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이익은 생산능력 가동률 조정과 전 분기 보험금을 제외하면 2분기보다 약 1,900만 캐나다달러 개선됐고, 출하량이 약 20% 줄었는데도 2분기 연속 나아졌어요. 2호 전기로 상업 생산이 시작돼 4분기부터 두 전기로의 가동률 상승이 실적 흐름을 좌우해요.
두 전기로의 가동률을 높이는 과정에서 낮은 생산량이 톤당 원가를 높이는 변수가 남아 있어요. 철강 제품 판매 톤당 원가는 2분기 1,411캐나다달러에서 3분기 1,492캐나다달러로 올랐고, 4분기에는 가동률 조정액을 이익에 더하는 효과도 기대하지 않아, 출하 증가가 원가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관건이에요.
4분기 출하량은 3분기보다 25~35% 늘고, 출하는 11~12월에 더 집중될 전망이에요. 가동률 조정액을 제외한 이익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봤어요. 2027년 생산량은 연평균 약 120만 톤, 연말에는 연간 기준 150만~160만 톤의 생산 속도를 예상해, 단기 회복은 두 번째 전기로의 가동 확대에 달렸어요.
판매량은 전년 동기 47만 2천 톤에서 18만 1천 톤으로 크게 줄었지만, 톤당 판매가격은 1,132달러에서 1,361달러로 20% 올랐어요 — 캐나다 유일의 후판(두꺼운 철판) 생산자라는 독점적 지위 덕분이에요. 2분기 연속 후판 판매 신기록(12만 5천 톤)을 세웠고, 2호 전기로가 이번 분기 안에 첫 생산을 시작하면 생산량이 본격적으로 늘어나는 구간에 진입해요.
2026년 1분기매출이 3분기 연속 하락하다가 이번 분기 $372M으로 반등했어요 — 하지만 진짜 변화는 제품 구성이에요. 캐나다 유일의 두꺼운 강판(플레이트) 생산자로서 분기 최대 판매량 11만 6천 톤을 기록했고, 톤당 평균 판매가격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21% 올랐어요. 석탄 기반 고로를 완전히 끄고 전기로(EAF)로 전환을 마친 첫 분기라는 점에서, 경영진은 이번 분기를 '이익 바닥'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