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그니코 이글 마인스
2026년 10월 29일 어닝콜 기준
매출은 1분기 41억 달러에서 2분기 37억 달러, 3분기 35억 달러로 두 분기 연속 줄었지만, 3분기 금 생산 81만4천 온스는 분기 전망 중간값에 맞았고 잉여현금흐름은 8억5천2백만 달러였어요. 연간 생산은 가이던스 하단, 비용은 상단에서 마무리될 전망이지만, 성장 사업에 연초 이후 16억 달러를 투입해 다음 생산 확대를 실제 개발로 옮기고 있어요.
가장 큰 비용 변수는 디젤이에요. 예산보다 3분기 온스당 30달러, 4분기 50~60달러, 2026년 전체 최대 80달러의 부담이 예상돼요. 연간 비용이 가이던스 상단인 만큼 디젤 가격이 높은 수준을 이어가거나 무역 합의가 없으면 비용 부담이 더 커질 수 있고, 4분기 관세 영향도 온스당 5달러에서 늘어날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생산은 가이던스 하단, 비용은 상단에서 마무리될 전망이고, 현재 금 현물가격 기준으로 사업 필요를 고려해 잉여현금흐름의 50% 넘게 주주에게 돌려줄 계획이에요. 더 긴 성장 계획은 향후 10년 생산량 20~30% 확대와 2030년대 초중반 연간 400만 온스 초과이며, 디투어 지하광산·말라틱 선광장 처리량 확대·호프베이·어퍼 비버 4개 사업이 2030년대 중반까지 연간 130만~150만 온스를 더할 전망이에요.
이번 분기 현금흐름이 역대 최고인 약 1조 8천억 원(13억 달러)을 기록했어요 — 지난 분기 대비 생산량도 예산을 2분기 연속 초과했고, 절반 이상의 광산에서 동시에 처리량 신기록을 세웠어요. 캐나다 말라틱 광산 벽면 붕괴로 37만 온스가 접근 불가해졌지만, 연간 생산 가이던스는 유지됐어요.
2026년 1분기이번 분기 아그니코 이글의 가장 큰 자랑은 '기록 행진'이에요. 조정 순이익 약 17억 달러(주당 3.41달러), 조정 영업이익 30억 달러 이상으로 회사 역사상 최고 실적을 달성했고, 디투어 채굴량·마카사 제분량·멜리아딘 개발 속도 모두 분기 신기록을 세웠어요. 높은 금값 덕분에 100원 벌면 38원 이상이 영업이익으로 남는 구조가 만들어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