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YPF Sociedad Anónima
Call held on May 8, 2026
이번 분기 최대 성과는 셰일오일 생산량이 하루 20만 5천 배럴로 1년 전보다 39% 늘어난 거예요. 특히 '라 앙고스투라 수르' 광구는 18개월 만에 생산량이 25배 뛰어올랐고, 배럴당 손익분기점이 40달러 아래라 국제 유가가 낮아도 충분히 수익이 나는 구조예요. YPF가 이 광구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어서 수익을 온전히 가져갈 수 있어요.
4월 초 국제 유가가 급등하자 국내 주유소 가격을 45일간 동결하기로 했어요. 3월 말 휘발유 수요가 10% 가까이 줄어드는 걸 보고 선제적으로 내린 결정이에요. 5월 중순 동결이 풀리면 가격을 다시 올려야 하는데, 그때 소비자 반응이 어떨지가 단기 변수예요.
2026년 연간 설비투자(새 유정·인프라 건설 비용)는 55억~58억 달러 수준을 유지해요. 셰일오일 생산 목표는 연평균 하루 21만 5천 배럴이고, 12월 말에는 하루 25만 배럴까지 끌어올리는 게 목표예요. 유가가 1달러 오를 때마다 이자·세금 빼기 전 영업이익이 약 8천만 달러 늘어나는 구조라, 현재 브렌트유 가격대(80~90달러)가 유지되면 올해 실적은 가이던스를 충분히 웃돌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 아르헨티나 LNG 프로젝트(총 투자 240억 달러)는 연말 최종 투자 결정을 목표로 순항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