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PEL, Inc.
Call held on May 5, 2026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수처리 인프라' 사업이에요. 매출이 1년 전보다 19% 늘어 분기 사상 최고인 약 970억 원(9,700만 달러)을 기록했고, 100원 벌면 56원이 남는 높은 수익률을 달성했어요. 새로운 장기 계약도 퍼미안·북동부·바켄 등 4개 지역에서 동시에 추가되며 파이프라인이 더 두꺼워지고 있어요.
중동 지정학적 긴장으로 유가가 크게 흔들리고 있어요. 아직 고객사들이 시추·완결 계획을 바꾸진 않았지만, 유가가 다시 내려가면 고객사 예산이 줄어들고 서비스·화학 부문 매출 회복이 늦어질 수 있어요. 경영진도 '매일 상황이 달라진다'고 인정하며 예의주시하고 있어요.
다음 분기(2026년 2분기) 전체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은 7,700만~8,000만 달러로 1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화학 기술 부문은 수요 증가로 매출이 10~15% 더 늘고 수익률도 20~21%로 올라갈 것으로 기대해요. 연간 기준으로는 수처리 인프라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20~25%에서 25~30%로 상향했고, 새 시설이 2·3분기에 잇따라 가동되면서 2027년까지 두 자릿수 성장이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