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cel Energy Inc.
Call held on July 29, 2026
2분기 주당순이익 0.93달러 — 1년 전 같은 기간 0.75달러에서 24% 뛰었어요. 결정타는 SPS 경쟁 입찰에서 26억 달러 규모 자체 발전소 건설권 70%를 따낸 것인데, 이로써 기존 계획 외 추가 투자 가시권이 100억 달러 이상으로 넓어졌어요.
투자 확대 속도가 빠른 만큼 자금 조달 부담도 커요 — 5년 기본 계획상 필요한 자기자본 70억 달러 중 85%는 이미 확보했지만, 추가 투자 기회가 계속 늘어나면 추가 자본 조달이 필요해질 수 있어요. 콜로라도 산불 리스크도 변수인데, 올해 PSPS(예방적 송전 차단) 횟수가 작년보다 늘었고 2027년 주 의회 입법 결과에 따라 비용 부담이 달라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순이익 가이던스 4.04~4.16달러를 그대로 유지해요 — 직전 발표와 동일해요. 장기 성장률은 기존 '연평균 6~8%+'에서 '2030년까지 연평균 9%+'로 상향 표현됐어요. 3분기 실적 발표 때 2027~2031년 새 5개년 계획을 공개할 예정이고, 데이터센터 계약도 올해 안에 1기가와트, 내년 말까지 추가 3기가와트 확보를 목표로 해서 2030년대 초 성장 동력이 더 구체화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