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Xcel Energy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구글과 맺은 15년 장기 계약이 이번 분기의 핵심 뉴스예요. 구글이 새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 비용을 전부 직접 부담하고, 엑셀 에너지는 풍력·태양광·100시간짜리 대형 배터리 등 1,900메가와트 규모의 친환경 발전소를 짓는 구조예요. 덕분에 기존 일반 고객들은 오히려 15년간 최대 1조 8천억 원(약 10~15억 달러) 전기요금을 아낄 수 있다
콜로라도·미네소타 등 여러 주에서 동시에 전기요금 인상 심사(요금 인가 절차)가 진행 중이에요. 규제 당국이 회사가 원하는 수익률을 그대로 인정해 주지 않으면 수익성이 예상보다 낮아질 수 있어요. 특히 콜로라도 전기 요금 심사는 5월 28일까지 합의를 이뤄야 하는 시한이 있어서, 협상 결과에 따라 올해 실적이 달라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주당 순이익(1주당 벌어들이는 돈) 목표를 4.04~4.16달러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올해 전기 판매량은 날씨 영향을 제외하면 전년 대비 3%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더 중요한 건 장기 전망인데, 2030년까지 매년 평균 9% 수익 성장을 자신하고 있고, 데이터센터 전력 계약도 2027년 말까지 6기가와트(현재 1기가와트 완료·진행 중)를 확보하겠다는 목표를 유지했어요. 회사 역사상 가장 큰 규모인 올해 약 20조 원(140억 달러) 인프라 투자도 계획대로 진행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