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bash National Corporation
Call held on October 28, 2026
매출은 2분기 4억 1,700만 달러에서 3분기 4억 7,600만 달러로 늘었고, 2027년 건식 밴 트레일러 주문 잔고도 3분기 말 거의 1만 6,000대에서 10월 중순 거의 2만 대로 커졌어요. 주문에 맞춰 생산 인력과 교대조 확대를 앞당긴 만큼, 주문이 실제 출하와 이익 회복으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분기 관전점이에요.
생산 준비 비용을 앞당겨 부담해 4분기 조정 영업이익률은 -8%~-5%, 조정 주당순이익은 주당 -0.75~-0.55달러로 전망되고,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도 적자가 예상돼요. 생산 비효율은 2027년 1분기까지 남을 수 있고 트럭 차체 회복은 건식 밴보다 6~9개월 늦을 전망이에요. 수요 대응을 위해 세 번째 교대조를 도입하면 단기 비용과 마진 부담이 더해질 수 있어요.
4분기 매출 전망은 4억 2,000만~4억 5,000만 달러로 3분기 실적보다 낮고, 조정 영업이익률은 -8%~-5%, 조정 주당순이익은 주당 -0.75~-0.55달러예요. 2027년 건식 밴 출하량은 3만 5,000~3만 8,000대 범위로 보며, 현재 주문 속도는 4만 대 초반 가능성을 시사하지만 회사는 기본 전망에 반영하지 않았어요.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2분기부터 연환산 1억 5,000만~1억 7,000만 달러 수준의 이익 흐름에 도달할 전망으로, 종전 하반기 예상보다 앞당겨졌어요.
매출이 $303M(26년 Q1) → $417M(26년 Q2)으로 전 분기 대비 38% 급반등했어요. 더 중요한 건 수주잔고(앞으로 만들어야 할 주문 총액)가 $956M으로 전 분기 대비 14% 늘었는데, 회사 역사상 2분기에 수주잔고가 증가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 고객들이 3년간 미뤄온 트레일러 교체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Q1 2026백로그(수주잔량, 즉 앞으로 만들어야 할 주문 물량)가 전 분기 대비 19% 늘어 8억 3,7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가장 빠른 증가 속도로, 고객들이 슬슬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경영진은 2027년을 본격적인 수요 회복 시기로 보고, 미국 내 공장 생산 능력과 디지털 영업 도구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 2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