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bash National Corporation
Call held on April 30, 2026
백로그(수주잔량, 즉 앞으로 만들어야 할 주문 물량)가 전 분기 대비 19% 늘어 8억 3,700만 달러를 기록했어요. 이는 1분기 기준 역대 가장 빠른 증가 속도로, 고객들이 슬슬 지갑을 열기 시작했다는 신호예요. 경영진은 2027년을 본격적인 수요 회복 시기로 보고, 미국 내 공장 생산 능력과 디지털 영업 도구를 앞세워 시장 점유율 25%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트럭 바디(소형 화물차 적재함) 사업이 예상보다 더 오래 부진할 것으로 보여요. 일반 트레일러보다 6~9개월 늦게 회복될 전망이고, 주택 시장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이 이 사업의 발목을 잡고 있어요. 또한 현재 가용 유동성이 1억 6,500만 달러 수준이라 올해 9월 전에 대출 한도 계약을 새로 맺어야 하는 과제도 남아 있어요.
2분기 매출은 3억 8,000만~4억 달러로 전 분기(3억 300만 달러) 대비 약 25~32% 늘어날 것으로 예상해요. 영업이익률은 마이너스 5% 수준이고, 주당순이익은 마이너스 0.40~0.60달러로 여전히 적자지만, 경영진은 1분기가 올해 최저점이었다고 확신하며 이후 분기마다 순차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연간 기준으로는 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이 플러스로 돌아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