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rner Music Group Corp.
Call held on May 6, 2026
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구독 스트리밍 매출이 15% 성장한 거예요. 음원 스트리밍 플랫폼들이 요금을 올리면서 워너뮤직도 그 혜택을 받기 시작했고, 동시에 미국 내 스트리밍 점유율도 1.1%포인트 늘었어요. 브루노 마스, 핑크팬더레스, 주니어 H 같은 아티스트들이 차트를 휩쓸면서 신보 점유율은 무려 2.7%포인트나 뛰었어요.
아시아·태평양 지역만큼은 아직 점유율이 제자리예요. 경영진도 이 지역이 유일한 약점이라고 직접 인정했고, 최근에야 새 리더를 임명한 상황이라 성과가 나오려면 시간이 좀 더 필요해요.
경영진은 올해 전체 마진 개선 목표를 기존 '150~200bp 범위 내'에서 '범위 상단(200bp)'으로 상향했어요. 매출은 앞으로도 높은 한 자릿수 성장, 영업이익과 주당순이익은 두 자릿수 성장을 지속한다는 계획이에요. 특히 2027 회계연도부터는 Suno 등 AI 플랫폼 라이선스 수익이 본격적으로 스트리밍 매출에 반영되고, 베인캐피털과 함께 투자한 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카탈로그 자산도 수익에 기여하기 시작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