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aste Management, Inc.
Call held on April 28, 2026
WM의 가장 큰 자랑은 '재생에너지 사업'이에요. 쓰레기 매립지에서 나오는 가스를 천연가스로 바꾸는 시설 7곳을 새로 완공하면서, 재생에너지 부문 영업이익이 1년 전보다 두 배 이상 늘었어요. 재활용 부문도 원자재 가격이 27%나 떨어졌는데도 자동화 덕분에 영업이익이 18% 성장했어요.
올해 상반기는 '작년 LA 산불 특수'라는 높은 기준선과 비교해야 해서 물동량 수치가 불리하게 보일 수 있어요. 1분기에는 동부 해안 폭설로 일부 시설이 최대 10일간 문을 닫아 전체 물동량 감소분의 절반이 날씨 탓이었고, 2분기도 산불 물량 비교 부담이 남아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그대로 유지해요. 1분기 잉여현금흐름이 9억 2,000만 달러로 1년 전보다 거의 두 배 늘었고, 연간 영업이익률 목표 범위(최대 31%)도 달성 가능하다고 자신하고 있어요. 하반기에는 헬스케어 솔루션 매출 반등, 재생에너지 시설 추가 완공, 특수폐기물 물량 회복이 맞물리면서 이익 성장 속도가 더 빨라질 것으로 경영진은 기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