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Wyndham Hotels & Resorts,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윈덤의 가장 큰 자랑거리는 AI 기술이에요. 현재 1,100개 이상의 호텔에 AI 음성 상담 에이전트를 도입해서, 투숙객 전화를 자동으로 받고 조기 체크인·룸 업그레이드·반려동물 요금 같은 추가 서비스를 자동으로 판매하고 있어요. 덕분에 이 호텔들은 직접 예약 비중이 300bp 늘었고, 고객 만족도도 400bp 올랐어요.
미국 내 RevPAR(객실당 매출)이 회복세이긴 하지만, 예약 창구가 평균 2.5주로 매우 짧아서 여름 성수기 실적을 미리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이에요. 중국은 디플레이션(물가 하락) 환경이 지속되면서 객실 요금이 여전히 내려가고 있고, 멕시코는 미국 관광객 감소로 RevPAR가 하락 중이에요.
2026년 연간 전망을 일부 상향했어요. 전 세계 RevPAR 성장률 전망을 기존보다 50bp 올려 '마이너스 1%~플러스 1%'로 제시했고, 연간 매출은 14억 7천만~15억 달러로 예상해요. 조정 영업이익(EBITDA)은 7억 3천만~7억 4,500만 달러로 유지되고, 주당 순이익은 4.62~4.80달러로 변동 없어요. 객실 수는 4~4.5%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고, 부가 수익(신용카드·로열티 등)은 연간 10%대 중반 성장을 기대하고 있어요.
매출은 2분기 3억 7,500만 달러에서 3분기 4억 1,000만 달러로 올라왔고, 미국 객실당 매출 증가율도 전분기보다 4%포인트 개선돼 6%를 기록했어요. 미국 10월 수치가 3분기와 비슷해 4분기까지 국내 수요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에요.
Q2 2026미국 객실당 매출(RevPAR)이 전 분기 대비 200bp 이상 개선되며 +2%를 기록했어요 — 회사 예상치(+1%)를 1%p 웃돌았고, 4월 초 부진에서 5~6월로 갈수록 가속된 흐름이에요. 텍사스·캘리포니아·플로리다 3대 주가 1분기 -3%에서 2분기 +4%로 700bp 반등한 게 결정타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