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ontier Corporation
Call held on May 6, 2026
편의점·주유소 인프라 현대화 바람이 Vontier의 핵심 사업을 밀어올리고 있어요. 주유기 판매가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7-Eleven이 2030년까지 북미 7,000개 매장을 리모델링하겠다고 발표하는 등 대형 고객사들의 다년간 투자 계획이 탄탄하게 쌓이고 있어요.
차량 관제 사업부(Teletrac) 매각으로 연간 매출이 약 1,100억 원 줄어들고, 모빌리티 기술 부문은 작년 같은 기간에 대규모 납품이 몰렸던 탓에 올 상반기 비교 수치가 불리하게 작용해요. 덕분에 2분기 전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1%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약 30억 달러(Teletrac 제외 기준)이고, 주당 순이익은 3.35~3.50달러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목표로 해요. 영업이익률은 약 22.5%로 약 1.3%포인트 개선될 전망이에요. 2분기 매출은 7억 3,000만~7억 4,000만 달러, 주당 순이익은 0.78~0.81달러로 예상되며, 하반기로 갈수록 비교 기준이 유리해지고 비용 절감 효과도 본격화돼 성장세가 뚜렷해질 거예요.
이번 분기 매출은 7억5,700만 달러로 사실상 제자리였지만, 지난해 같은 분기의 11% 성장이라는 높은 기준을 감안하면 내용은 개선됐어요. 환경·연료 사업은 5% 성장했고, 차량 식별 장비의 일시적 비교 부담을 빼면 이동기술 사업도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이라서, 다음 분기에는 두 사업 모두 중간 한 자릿수 성장이 더 선명해질 전망이에요.
Q1 2026환경·연료 솔루션(EFS) 부문이 북미 주유기 판매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끌며 전체 매출을 기대치 위로 끌어올렸어요. 7-Eleven의 7,000개 매장 리모델링 계획처럼 대형 편의점 체인들의 다년간 설비 투자 사이클이 본격화되고 있어서, 이 흐름은 올해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