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eva Pharmaceutical Industries Limited
Call held on April 28, 2026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AUSTEDO·UZEDY·AJOVY 세 가지 혁신 신약이 합쳐서 전년 동기 대비 41% 성장하며 $5억 7,800만 달러를 기록했다는 점이에요. 여기에 더해 투렛 증후군 치료제 '에코피팜'을 보유한 Emalex를 7억 달러에 인수하면서, 기존 CNS(뇌·신경계) 영업망을 그대로 활용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추가했어요.
AUSTEDO의 가장 큰 변수는 2027년 1월부터 미국 정부의 약가 협상 제도(IRA)가 적용된다는 점이에요. 그 직전인 2026년 4분기에 유통 채널에서 재고를 미리 줄이는 움직임이 생길 수 있어서, 4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보다 낮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는 기존 전망을 그대로 유지해요. 매출 총이익률은 54.5~55.5%, 영업비용은 매출의 27~28% 수준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다만 Emalex 인수 관련 비용 약 7억 7,500만 달러가 올해 비용으로 반영되면서 영업이익·EBITDA·주당순이익 가이던스는 그만큼 낮아졌고, 잉여현금흐름 목표 20~24억 달러는 변동 없어요. 매출은 하반기로 갈수록 점진적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하며, 2027년에는 영업이익률 30%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