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outhland Holdings, Inc.
Call held on May 12, 2026
핵심 사업(Civil 부문)은 매출 1,038억 원 수준으로 전년 동기와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14%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어요 — 회사가 목표로 하는 중간 십대 마진과 딱 맞아요. 문제는 과거 부실 프로젝트(M&P·레거시)에서 260억 원 규모 손실 조정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는데, 이 레거시 잔여 물량이 올해 안에 대부분 마무리될 예정이라 핵심 사업 마진이 전체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이 가까워지고 있어요.
보증사(surety)가 빌려준 1,390억 원과 기존 대출이 2027년 5월까지 유예된 상태인데, 더 넓은 금융 재편 합의가 아직 최종 서명되지 않았어요. 합의가 예상보다 늦어지거나 조건이 불리해지면 입찰 활동이 제한되고 신규 수주가 줄어들 수 있어요 — 다음 분기 실적 발표 전에 합의 완료 여부를 확인하는 게 핵심 체크포인트예요.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대신 방향성으로, 레거시 프로젝트 3개가 올해 안에 완공되고 M&P 잔여 물량도 2026년 말까지 소진되면서 하반기부터 전체 마진이 핵심 사업 수준(14% 이상)으로 올라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어요. 금융 합의가 마무리되면 입찰·수주 활동이 본격화될 예정이고, 1조 8,800억 원 규모 수주잔고 중 38%를 향후 12개월 안에 매출로 인식할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