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ilgan Holdings Inc.
Call held on April 28, 2026
실리건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향수·뷰티용 디스펜서 포장재예요. 이 분야에서 1분기에도 두 자릿수 유기적 물량 성장을 달성했고, 2027~2028년 신제품 출시 파이프라인까지 이미 꽉 차 있어서 앞으로도 시장 평균을 훨씬 웃도는 성장이 계속될 것으로 경영진은 자신하고 있어요.
중동 분쟁으로 플라스틱 원료(레진) 가격이 급등해서 2분기에만 약 50억 달러 규모의 추가 비용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돼요. 계약상 고객에게 비용을 넘길 수 있지만 시차가 있어서 약 100억 원 수준의 이익 감소가 2분기에 먼저 반영되고, 회복은 빨라야 4분기 이후가 될 것 같아요.
2026년 연간 주당 순이익 가이던스를 기존보다 0.03달러 올려 3.73~3.93달러로 상향했어요. 사업부별로는 디스펜서·클로저 부문 이익이 중간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 금속 캔과 커스텀 컨테이너 부문도 낮은 한 자릿수 퍼센트 성장이 예상돼요. 2분기 주당 순이익은 0.92~1.02달러로 1년 전(1.01달러)과 비슷한 수준이고, 연간 현금흐름은 약 4,500억 원(4억 5,000만 달러)으로 유지될 것으로 봐요.
3분기 조정 주당이익은 $1.31로 1년 전보다 7% 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고, 조정 영업이익도 6% 증가했어요. 매출은 2분기 16억 달러에서 3분기 20억 달러로 올라왔지만 1년 전 대비 증가는 2%로 비용 전가가 주된 요인이었고, 4분기 조정 영업이익은 1년 전보다 1,000만~1,500만 달러 늘 전망이라 이익 흐름이 수요보다 견조한지가 핵심이에요.
Q2 2026매출 16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7% 늘었지만, 이 성장의 대부분은 원자재 비용 상승분을 고객에게 그대로 넘긴 결과예요. 실제 영업이익(조정 EBIT)은 오히려 4% 줄었고, 주당순이익도 0.98달러로 전년 대비 0.03달러 감소했어요. 브라질 시장 부진과 제품 믹스 악화가 약 50억 원 규모의 이익을 갉아먹었고, 매출 추이도 25년 3분기 20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16억 달러 수준에서 횡보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