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ervice Corporation International
Call held on April 29, 2026
묘지 사업(Cemetery)이 이번 분기 진짜 주인공이었어요. 사전 계약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특히 10만 달러 이상 고액 계약이 2,000만 달러나 증가했어요. 회사는 화장 후 납골 서비스를 원하는 고객을 겨냥한 새 마케팅을 10개 시장에서 시범 운영했는데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고, 7월에 80개 시장으로 확대할 예정이에요.
장례 건수가 전년 동기 대비 6.6% 줄었어요. 작년 독감 유행이 유독 강했던 탓에 비교 기준이 높아진 영향이 커요. 4월에도 아직 건수가 회복되지 않고 있어서, 연간 장례 건수는 1~3% 감소할 것으로 회사가 직접 인정했어요.
2026년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를 4.05~4.35달러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장례 건수 감소로 현재로선 범위 하단에 가까울 가능성이 높지만, 하반기에 건수가 회복되면 상단도 충분히 노릴 수 있다고 경영진이 밝혔어요. 연간 영업현금흐름도 10억~10억 6,000만 달러 목표를 재확인했고, 인수합병에는 7,500만~1억 2,500만 달러를 투자할 계획이에요.
매출은 최근 네 분기 모두 11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지만, 조정 주당순이익은 1년 전 0.87달러에서 0.97달러로 11% 넘게 늘었어요. 장례·묘지 부문 이익과 비용 절감이 실적을 뒷받침했고, 장례 선불 판매 6%·묘지 선불 판매 5% 성장은 180억 달러의 누적 계약 잔고와 함께 향후 매출 전환을 뒷받침해요.
Q2 2026묘지 선불 계약 판매가 전년 동기 대비 8% 늘었어요 — 5분기 연속 성장이고 속도도 유지되고 있어요. 장례 건수 감소(-1.7%)는 4~5월보다 6월에 거의 회복됐고, 7월은 전년 대비 보합 수준으로 안정됐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