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olaris Inc.
Call held on July 27, 2026
매출이 전 분기 $1.7B에서 $2.0B으로 반등하며 9% 성장했어요 — 인디언 모터사이클 제외 시 17% 성장으로 가속됐어요. 핵심은 유틸리티 ATV(레인저 라인)와 데이터센터·인프라 건설 현장용 상업 차량인데, 이 두 카테고리가 두 자릿수 성장을 이끌며 5분기 연속 시장점유율을 높이고 있어요.
관세 환급금 740억 원(약 $74M)을 제외한 실질 주당순이익은 $1.01로 여전히 기대치를 웃돌지만, 하반기엔 철강·알루미늄·트럭 운송비 급등으로 상품 원가 부담이 $70M에 달할 전망이에요. 레저용 ATV 수요는 고금리·인플레이션으로 2년째 부진한데, 금리 인하 신호가 없으면 이 회복은 2026년 안에 오기 어려워요.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7.3B~$7.5B(전년 대비 +2~5%)으로 상향했어요 — 3개월 전 가이던스(보합~+2%)보다 확실히 올라갔고, 인디언 모터사이클 제외 시 유기적 성장률은 약 +10%예요. 실질 주당순이익 가이던스도 $2.05~$2.15로 올해 3월 가이던스($1.00~$1.70) 대비 크게 높아졌어요. 하반기 소매 환경은 보합 수준으로 보수적으로 잡았고, 아직 가이던스에 반영 안 된 추가 관세 환급금 약 $40M이 남아 있어 상방 여지도 있어요.
3분기 매출은 20억 달러로 전 분기와 비슷했지만, 1분기 17억 달러에서 회복한 흐름을 이어갔고 1년 전 같은 분기보다 11% 늘었어요(인디언 모터사이클 제외 시 17%). 유틸리티 수요와 데이터센터·정부 사업이 성장을 이끌었고, 오프로드 차량 점유율은 6분기 연속 상승해 소비자 여가 수요가 약한 가운데도 연간 전망을 다시 높이는 기반이 됐어요.
Q1 2026폴라리스의 핵심 성장 동력은 '유틸리티 ORV(작업용 사륜 오프로드 차량)'예요. 전체 ORV 매출의 70%를 차지하는 이 카테고리가 높은 한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고, 특히 대형 데이터센터 건설 현장에서 수백~수천 에이커를 누비는 작업 차량 수요가 급증하면서 새로운 장기 성장 동력으로 떠오르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