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tney Bowes Inc.
Call held on July 29, 2026
매출이 $477M(26년 Q1)에서 $451M(26년 Q2)으로 줄었지만, 영업이익·주당순이익·현금흐름 가이던스를 모두 상향했어요. SendTech 부문 마진이 30%대 중반으로 개선됐고, Presort는 6월부터 매출 성장이 플러스로 돌아서며 고객 유치 흐름이 살아나고 있어요.
Presort 부문에서 이번 분기에만 연료비 부담이 약 60억 원(약 $6M) 발생했고, 하반기에도 연료비 상승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요. 미국 상업용 트럭 운전사 부족 문제까지 겹쳐 있어서, 연료비가 추가로 오르거나 운전사 수급이 더 나빠지면 Presort 수익성이 다시 눌릴 수 있어요.
조정 영업이익·주당순이익·잉여현금흐름 가이던스를 모두 상향했어요. 다만 SendTech 핵심 매출 성장은 2027년 이후로 미뤄질 가능성이 높고, 하반기에도 비핵심 고객 이탈과 은행 자산 축소가 매출 역풍으로 작용할 예정이에요. 연료비 상승은 내년 7월 이후 우체국 요금 인상을 통해 일부 회수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