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itney Bowes Inc.
Call held on May 5, 2026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SendTech 사업부예요. 우편 미터기 해지 고객을 붙잡는 '고객 유지 전략'과 배송 소프트웨어 신규 계약 증가 덕분에 매출 감소폭이 1% 미만으로 줄었고, 신규 계약 수주(북킹)는 전년 대비 처음으로 플러스로 돌아섰어요.
SendTech 사업부 안에 배송 대행 같은 비핵심 사업이 남아 있는데, 특정 고객의 물량이 분기마다 줄고 있어서 올해 하반기에 일회성 매출 감소 요인이 생길 수 있어요. 핵심 사업 자체의 문제는 아니지만 숫자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경영진이 직접 언급했어요.
경영진은 이번 분기 실적을 바탕으로 연간 가이던스의 하단을 올리고 상단도 일부 높였어요. Presort 사업부는 올해 3분기부터 매출 성장이 재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고, 현금흐름도 올해 내내 플러스를 유지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또한 2027년 만기 채권을 추가 차입 없이 수개월 내 상환할 계획이라고 밝혔어요.
매출은 2026년 2분기 4억 5,100만 달러에서 3분기 4억 5,600만 달러로 반등해, 앞선 두 분기 하락 흐름이 멈췄어요. PCI 이탈로 확보한 우편 물량은 앞으로 4개 분기 동안 연간 기준 20억 통의 순풍이 되지만, 대형 고객 물량은 마진이 낮아 통합 효율 개선이 수익성의 관건이에요.
Q2 2026매출이 $477M(26년 Q1)에서 $451M(26년 Q2)으로 줄었지만, 영업이익·주당순이익·현금흐름 가이던스를 모두 상향했어요. SendTech 부문 마진이 30%대 중반으로 개선됐고, Presort는 6월부터 매출 성장이 플러스로 돌아서며 고객 유치 흐름이 살아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