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scar Health, Inc.
Call held on May 5, 2026
오스카 헬스는 올해 1분기에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어요. 매출이 1년 전보다 53% 늘어난 46억 달러를 달성했고, 영업이익은 무려 2.5배 가까이 뛰어올랐어요. 회원 수도 320만 명으로 56% 늘었는데, AI 기반 약가 비교 도구·이중언어 음성 상담 등 기술 혁신이 회원 유지와 비용 절감을 동시에 이끌고 있어요.
보험료 수입 중 약 24%를 '위험 조정 분담금'으로 정부에 납부하고 있는데, 연간 목표치인 20%보다 높은 수준이에요. 쉽게 말하면 100원 벌었을 때 24원을 다시 내야 하는 구조예요. 시장 전체의 환자 건강 상태(이환율) 데이터가 2분기에야 본격 공개되기 때문에, 그 결과에 따라 이 비율이 달라질 수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187억~190억 달러로 그대로 유지했어요. 영업이익은 2억 5천만~4억 5천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고, 1분기 실적이 계획보다 앞서 있어서 이 범위를 충족하거나 초과할 가능성이 높다고 경영진이 직접 밝혔어요. 연간 의료비 비율(MLR)은 82.4~83.4% 수준으로, 1분기가 가장 낮고 4분기로 갈수록 높아지는 패턴이 예상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