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on Group Holdings, Inc.
Call held on October 27, 2026
매출은 Q1 2억1,600만 달러, Q2 2억2,200만 달러를 거쳐 Q3 2억5,600만 달러로 올라왔고, 1년 전보다 14% 늘었어요.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1,800만 달러로 37% 증가하고 이익률도 1.2%p 확대돼, 경영진이 연간 지표를 전망 범위 상단으로 본 배경이에요.
가장 큰 변수는 입찰이 계약과 수주잔고로 넘어오는 속도예요. 분기 말 잔고는 6억4,500만 달러, 수주 대 매출 비율은 0.7배였고 대기 입찰은 연초 10억 달러를 조금 웃돈 규모에서 20억 달러로 늘었어요. 발주 지연이 이어지면 잔고 회복이 늦어질 수 있고, 약 2억 달러 규모 해양 계약도 2027년 중반~후반에야 잔고에 반영돼요.
FY2026 연간 전망은 매출 9억~9억5,000만 달러,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 5,000만~5,400만 달러, 조정 주당순이익 0.23~0.30달러, 설비 투자 2,500만~3,500만 달러로 유지됐고, 경영진은 각 지표가 범위 상단에 가까운 흐름이라고 했어요. 10월에 확보한 약 1억 달러 수주는 Q4 잔고에 반영되지만, 선박과 장비 투자로 2026년 전체 잉여현금흐름이 플러스가 되기는 쉽지 않다고 봤어요.
콘크리트 사업은 매출 +30%,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45%로 역대급 분기를 기록했어요 — 데이터센터 비중이 지난 분기 40%에서 이번 분기 50%로 올라가며 성장을 이끌었어요. 반면 해양 사업은 발주처 측 사정(현장 준비 지연, 자재 납기 지연)으로 프로젝트 착공이 밀리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는데, 경영진은 이 지연이 이미 해소됐고 하반기엔 해양 장비 가동률이 크게 올라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어요.
Q1 2026콘크리트 사업부가 이번 분기 역대 최고 매출(1억 600만 달러)과 이익을 동시에 달성했어요. 데이터센터가 콘크리트 매출의 40%를 차지했고, 텍사스를 중심으로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주 대화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어서 앞으로도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