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rion Group Holdings, Inc.
Call held on April 28, 2026
콘크리트 사업부가 이번 분기 역대 최고 매출(1억 600만 달러)과 이익을 동시에 달성했어요. 데이터센터가 콘크리트 매출의 40%를 차지했고, 텍사스를 중심으로 대형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수주 대화가 활발하게 이어지고 있어서 앞으로도 핵심 성장 동력이 될 거예요.
해양(Marine) 사업부는 대형 프로젝트들이 마무리되고 새 프로젝트가 막 시작되는 '교체 시기'를 지나면서 이번 분기 매출과 이익이 1년 전보다 줄었어요. 연료비 상승과 관세 변동도 계속 지켜봐야 할 변수예요.
회사는 2026년 연간 가이던스를 그대로 유지했어요. 4월에만 2억 달러 이상의 신규 수주(항만 보수 1억 달러·준설 4,000만 달러·데이터센터 2,400만 달러 포함)를 확보했고, 전체 수주 잔고는 6억 6,800만 달러예요. 상반기보다 하반기에 실적이 집중되는 구조로, 2024년과 비슷한 '하반기 강세' 흐름이 예상돼요.
매출은 Q1 2억1,600만 달러, Q2 2억2,200만 달러를 거쳐 Q3 2억5,600만 달러로 올라왔고, 1년 전보다 14% 늘었어요.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차감 전 이익은 1,800만 달러로 37% 증가하고 이익률도 1.2%p 확대돼, 경영진이 연간 지표를 전망 범위 상단으로 본 배경이에요.
Q2 2026콘크리트 사업은 매출 +30%,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영업이익 +45%로 역대급 분기를 기록했어요 — 데이터센터 비중이 지난 분기 40%에서 이번 분기 50%로 올라가며 성장을 이끌었어요. 반면 해양 사업은 발주처 측 사정(현장 준비 지연, 자재 납기 지연)으로 프로젝트 착공이 밀리면서 전체 실적을 끌어내렸는데, 경영진은 이 지연이 이미 해소됐고 하반기엔 해양 장비 가동률이 크게 올라 수익성이 회복될 것이라고 밝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