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wens Corning
Call held on November 3, 2026
매출은 2분기 28억 달러에서 3분기 25억 달러로 낮아졌고, 전년 동기보다 1억 9,500만 달러 줄었어요. 폭풍 수요 약화와 비용 상승 속에도 매출 100원당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 20원, 현금흐름 6억 2,200만 달러를 기록해, 견조한 현금 창출이 시장 약세기의 투자와 재무 대응을 뒷받침해요.
가장 큰 변수는 비용과 물량의 엇박자예요. 4분기에도 전년 대비 물가·운송비 부담이 1억 달러를 웃돌고 가격으로 상쇄하기 어려워, 매출 약세와 재고 조정이 이어지면 이익률 하락에 더해 지붕재의 고원가 재고가 1분기 마진을 누를 수 있어요.
4분기 매출 전망은 20억~22억 달러로 3분기 25억 달러보다 낮고,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률은 10~12%로 3분기 20%에서 내려갈 전망이에요. 계절성·운송비·물가 상승과 낮은 가동률이 부담이며, 지붕재 매출은 한 자릿수 후반 감소, 단열재는 중간 한 자릿수 증가, 문 사업은 중간 한 자릿수 감소를 예상해요. 더 나은 시장에서는 매출 약 125억 달러, 20%대 중반 이익률과 연간 15억 달러 이상의 현금흐름을 내겠다는 장기 전망은 유지했어요.
매출이 25년 4분기 21억 달러, 26년 1분기 23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28억 달러로 크게 회복됐고, 단열재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 늘며 회복을 이끌었어요. 다만 전체 매출은 1년 전과 거의 같고, 다음 분기에는 지붕 재고 조정으로 다시 26억~27억 달러가 예상돼 이번 반등이 곧바로 이어지는 흐름은 아니에요.
Q1 2026오웬스 코닝은 지붕재·단열재·도어 세 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로우스(Lowe's) 같은 대형 유통 파트너에서 세 카테고리 모두 추가 입점을 따냈어요. 계약자 네트워크도 3만 명을 넘어섰고, AI 센서 2만 개로 공장 가동 효율을 높이면서 약속했던 비용 절감 목표(1억 2,500만 달러)를 이미 초과해 1억 3,500만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