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Owens Corning
Call held on August 4, 2026
매출이 25년 4분기 21억 달러, 26년 1분기 23억 달러에서 이번 분기 28억 달러로 크게 회복됐고, 단열재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4% 늘며 회복을 이끌었어요. 다만 전체 매출은 1년 전과 거의 같고, 다음 분기에는 지붕 재고 조정으로 다시 26억~27억 달러가 예상돼 이번 반등이 곧바로 이어지는 흐름은 아니에요.
가장 큰 변수는 지붕 사업의 재고 조정과 원가 상승이에요. 가격 인상 전 유통업체가 물량을 미리 사서 이번 분기 매출이 부풀었고, 다음 분기에는 구매가 줄어 지붕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중·고한 자릿수 감소할 전망이에요. 이란 관련 원가와 운송비 부담이 이어지면 가격 인상이 비용을 따라잡지 못해 지붕 이익률이 34%에서 30%로 더 낮아질 수 있어요.
다음 분기 매출은 26억~27억 달러로, 이번 분기 28억 달러에서 다시 줄고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소폭 낮을 전망이에요. 영업이익률은 20~22%로 이번 분기 24%보다 낮아져요. 지붕 사업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중·고한 자릿수 감소하고 이익률은 약 30%로 내려가지만, 단열재 사업은 중간 한 자릿수 성장과 22% 이익률을 유지할 전망이에요. 연간으로는 새 공장과 생산성 개선에 8억 달러를 투자하고, 주주에게 10억 달러를 돌려줄 계획이에요.
매출은 2분기 28억 달러에서 3분기 25억 달러로 낮아졌고, 전년 동기보다 1억 9,500만 달러 줄었어요. 폭풍 수요 약화와 비용 상승 속에도 매출 100원당 조정 이자·세금·감가상각 전 이익 20원, 현금흐름 6억 2,200만 달러를 기록해, 견조한 현금 창출이 시장 약세기의 투자와 재무 대응을 뒷받침해요.
Q1 2026오웬스 코닝은 지붕재·단열재·도어 세 사업을 하나의 브랜드로 묶어 로우스(Lowe's) 같은 대형 유통 파트너에서 세 카테고리 모두 추가 입점을 따냈어요. 계약자 네트워크도 3만 명을 넘어섰고, AI 센서 2만 개로 공장 가동 효율을 높이면서 약속했던 비용 절감 목표(1억 2,500만 달러)를 이미 초과해 1억 3,500만 달러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