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utrien Ltd.
Call held on March 30, 2026
포타시(칼륨비료) 판매량이 분기 사상 최대인 350만 톤을 기록했어요 — 전년 동기 대비 가속된 수치예요. 중동 분쟁으로 질소·인산 비료 공급의 30% 이상이 막히면서 Nutrien의 북미 저비용 생산 자산 가치가 부각되고 있고, 이 흐름은 최소 2026년 내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요.
인산 비료 마진이 2분기에 더 압박받을 거예요 — 황(sulfur) 가격이 오르면서 완제품 가격 상승분을 원가가 앞질러 가고 있어요. 황 가격이 25달러 오를 때마다 인산 사업 이익이 약 350억 원 줄어드는 구조라, 중동 분쟁이 길어질수록 인산 부문 손익이 계속 나빠질 수 있어요.
연간 가이던스는 전 분기 발표와 동일하게 유지됐어요 — 소매(Retail) 사업 영업이익 1조 9,000억~2조 1,000억 원 수준, 포타시 연간 판매량 1,410만~1,470만 톤, 설비투자는 2조 2,000억~2조 3,000억 원 규모예요. 경영진은 '가이던스 중간값에 매우 자신 있다'고 밝혔고, 포타시 가격 강세와 질소 가격 상승이 인산 마진 악화를 상쇄할 것으로 보고 있어요. 다만 중동 분쟁 장기화 시 질소 가격이 2027년까지 높게 유지될 수 있다는 점도 언급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