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vios Maritime Partners L.P.
Call held on May 20, 2026
매출이 직전 분기 $366M에서 $357M으로 소폭 줄었지만, 1년 전 같은 기간($304M) 대비 +17% 성장이에요. 더 중요한 건 이란 분쟁으로 VLCC 운임이 하루 $602,000까지 치솟은 틈을 타, 신조 VLCC 4척을 역대 20년 평균보다 11% 비싼 가격에 사들이면서 동시에 5년 장기 용선 계약(하루 약 $48,000)을 체결해 $357M의 확정 매출을 미리 잠갔어요 — 이 한 번의 거래로 계약 매출 잔고가 역대 최고인 $41억으로 16% 늘었어요.
이란 호르무즈 해협 봉쇄가 장기화되면 글로벌 경기 침체로 이어질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운임 급등이 수요 충격으로 반전될 수 있어요. 건화물 부문은 전체 운항 가능 일수의 약 40%가 시장 운임에 연동돼 있어서, 경기 둔화로 운임이 꺾이면 수익이 직접 영향을 받아요.
회사는 2026년 남은 9개월 동안 이미 확정된 계약 매출이 현금 운영비용을 $179M 초과한다고 밝혔어요 — 즉 배가 한 척도 추가 계약을 못 따도 $179M의 이익 여력이 깔려 있어요. 연간 EBITDA(이자·세금·감가상각 빼기 전 영업이익) 실현 가능 규모는 $750M 이상으로 제시됐고, 부채 비율(순 자산 대비 순차입금)은 현재 28.3%에서 연말까지 목표치인 25% 이하로 낮출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