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avios Maritime Partners L.P.
Call held on August 19, 2026
2분기 매출이 4억1,020만 달러로 전 분기 3억5,700만 달러에서 크게 반등하며 최근 분기 흐름이 다시 가속됐어요. 선박 운임 상승, 특히 벌크선 운임 하루 2만3,682달러와 유조선 운임 하루 3만3,159달러가 결정타였고, 2037년까지 이어지는 계약 매출 44억 달러가 다음 분기에도 실적의 바닥을 받쳐줘요.
가장 큰 변수는 호르무즈 해협 폐쇄가 장기화될 때 운임 상승과 세계 경기 둔화가 충돌하는 점이에요. 운임은 유조선 하루 60만2,000달러까지 올랐지만, 폐쇄가 세계 경기 침체로 번져 화물 수요가 줄면 모든 선박 시장의 강세가 약해질 수 있어요.
2026년 하반기에는 운항 가능 일수의 77%를 하루 평균 순운임 2만8,100달러에 이미 고정했고, 계약 매출이 현금 운항비를 1억5,120만 달러 웃돌 예정이에요. 아직 6,250일은 시황에 연동되거나 비어 있어 운임 상승분을 추가로 받을 수 있고, 계약 매출은 44억 달러로 2037년까지 이어져요. 새 선박 29척에 2029년까지 25억 달러를 투자하지만 남은 자기자본 납입액은 약 2억9,000만 달러이며, 기존 프로그램에 더해 2억 달러 규모의 자사 지분 매입도 시작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