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urphy USA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머피 USA의 가장 큰 강점은 '매일 최저가' 전략이에요. 기름값이 오를수록 가격에 민감해진 소비자들이 자연스럽게 머피 매장을 찾아오는 구조예요. 실제로 3월 한 달에만 신규 멤버십 가입이 60만 건을 넘었는데, 이는 2022년 이후 월간 최고 기록이에요.
가장 큰 불확실성은 기름값 방향이에요. 경영진도 '내 수정구슬이 여러분보다 나을 게 없다'고 솔직하게 인정했어요. 지정학적 갈등이 하루하루 바뀌는 상황이라, 연간 연료 마진 전망을 숫자로 제시하기 어렵다고 밝혔어요.
공식 연간 가이던스 수치는 업데이트하지 않았지만, 경영진은 '작년에 제시한 가이던스는 보수적인 수준이 될 것'이라고 했어요. 4월 주유소 소매 마진은 갤런당 30센트 초반대, 연료 공급·도매 부문까지 합치면 갤런당 35~40센트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올해 신규 주유소 45~55개 출점 계획은 그대로 유지하고, 남는 현금은 자사주 매입에도 쓸 예정이에요.
매출은 2025년 4분기 47억 달러, 2026년 1분기 48억 달러, 2분기 68억 달러, 3분기 69억 달러로 늘었지만, 분기 증가폭은 2분기 20억 달러에서 3분기 1억 달러로 줄었어요. 확장 측면에서는 연초 이후 18개점을 열고 55개점을 공사 중이라, 올해 45~50개점 계획과 내년 연 50개점 운영 기반이 갖춰지면서 신규 점포의 실적 기여가 이어질 전망이에요.
Q2 2026매출이 $4.8B에서 $6.8B로 껑껑 뛰었어요 — 지정학 위기로 연료 공급이 빡빡해지면서 회사가 자체 조달망(터미널·파이프라인)으로 유리하게 물량을 확보한 덕분이에요. 실제로 연료 조달 마진이 작년 동일 분기 갈론당 2.5센트에서 이번엔 7센트 넘게 나왔어요, 공급이 넉넉했던 작년과 정반대 상황이 이익으로 직결된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