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asTec, Inc.
Call held on April 30, 2026
MasTec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AI 데이터센터예요. 데이터센터를 짓고, 전력을 연결하고, 광케이블로 묶는 모든 공사를 MasTec 혼자 처음부터 끝까지 맡는 '턴키' 방식으로 수주가 늘고 있어요. 경영진은 이 시장의 총 기회 규모를 수십조 원대로 보고 있고, 지금은 막 시작 단계라고 강조했어요.
통신 부문에서 위성 TV 서비스인 DIRECTV 관련 사업 일부를 정리하면서 1분기에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통신 부문 이익률이 1년 전보다 약 1%포인트 낮아졌어요. 경영진은 추가 비용은 없다고 했지만, 통신 부문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1분기 초과 달성분보다 적게 올린 점은 눈여겨볼 부분이에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를 175억 달러(전년 대비 +22%)로 올렸고, 영업이익(EBITDA)은 15억 달러(+30%), 주당순이익은 8.79달러(+34%)로 상향했어요. 2분기만 봐도 매출 +21%, 영업이익 +38%, 주당순이익 +47% 성장이 예상돼요. 파이프라인 부문은 2027년에 매출 30억 달러 이상을 목표로 하고 있고, BEAD(농촌 광대역 정부 지원금) 본격 공사도 2027년부터 통신 부문 성장을 크게 끌어올릴 것으로 보고 있어요.
매출은 2분기 44억 달러에서 3분기 52억 달러로 올라 분기별 증가세가 이어졌고,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30% 늘며 사상 최고를 기록했어요. 수주잔고도 전분기보다 30억 달러 늘어난 245억 달러로 사상 최고를 새로 썼고, 4분기에도 추가 증가가 예상돼 2027년 실적 가시성이 커졌어요.
Q2 2026매출 $4.4B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성장했고, 최근 4분기 추이($4.0B→$3.9B→$3.8B→$4.4B)에서 이번 분기가 뚜렷한 반등이에요. 특히 청정에너지 부문 매출이 전년 대비 +43%, 영업이익은 +54% 급증했고, 수주잔고가 $214억으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어요 — AI 데이터센터·전력망 투자 수요가 실제 숫자로 나타나기 시작한 신호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