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Mosaic Company
Call held on May 10, 2026
모자이크의 가장 큰 강점은 황(sulfur)과 암모니아 원료를 자체 조달하는 능력이에요. 미국 내 암모니아 수요의 약 80%를 자체 공장과 시장가보다 저렴한 장기 계약으로 충당하고, 황도 미국 걸프만 정유소에서 직접 공급받아 2분기까지는 원료 부족 없이 생산을 이어갈 수 있어요.
페르시아만 분쟁으로 전 세계 황 공급이 막히면서 황 현물 가격이 톤당 1,200달러까지 치솟았어요. 이 가격에서는 인산염 비료를 만들어 팔아도 변동비조차 건지기 어려운 상황이라, 루이지애나와 바토우 공장 생산을 절반씩 줄이는 결정을 내렸어요.
2분기 인산염 비료 판매 가격은 톤당 760~780달러, 황 원료 비용은 톤당 약 540달러, 암모니아 비용은 톤당 약 610달러로 예상돼요. 이 조건에서도 인산염 생산 마진(스트리핑 마진)은 톤당 400달러 이상을 유지할 수 있고, 이미 판매 물량의 60%는 가격이 확정된 상태예요. 연간 설비투자는 2억 5,000만 달러 줄인 12억 5,000만 달러로 낮췄고, 인력 구조조정으로 연간 5,000만 달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돼요.
매출은 26년 2분기 28억 달러에서 3분기 31억 달러로 반등했고, 북미 인산 비료 가을 수요가 예상보다 강해 4분기 판매 가능 물량도 대부분 계약됐어요. 다만 황 공급이 생산을 제한해, 다음 분기에는 수요보다 원료 확보와 가동률이 실적을 좌우해요.
Q2 2026매출 2.8B달러 — 전 분기 3.0B달러에서 다시 하락했어요. 하지만 이건 판매 부진이 아니라 황 가격 폭등으로 스스로 생산을 줄인 결과예요 — 인산비료 판매량이 140만 톤인데도 마진 방어를 위해 일부러 공장을 세운 거라 다음 분기 실적 회복 여부는 황 가격 협상력에 달려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