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imbach Holdings, Inc.
Call held on May 5, 2026
이번 분기에서 가장 눈에 띄는 건 수주 모멘텀이에요. 1분기에만 2,090억 원 규모의 수주를 따냈고, 그 중 27%가 데이터센터에서 나왔어요. 특히 대형 하이퍼스케일러(빅테크 클라우드 기업)로부터 300억 원이 넘는 철골·배관 패키지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10년 이상 쌓아온 관계가 본격적으로 매출로 연결되기 시작했어요.
1분기 매출총이익률이 22.4%로 1년 전(27.6%)보다 크게 낮아졌어요. 인수한 파이어니어 파워의 수익성이 아직 낮고, 고정비(차량·보험·안전 비용)는 늘었는데 매출이 계절적으로 적었기 때문이에요. 파이어니어 마진이 회사 평균 수준으로 올라오려면 2~3년이 걸릴 것으로 경영진은 보고 있어요.
2026년 연간 매출 목표는 7,300억~7,600억 원 수준으로, 전년 대비 13~17% 성장을 기대해요. 영업이익(조정 기준)은 900억~940억 원으로 10~16% 늘어날 전망이에요. 2분기는 1분기보다 매출과 이익 모두 순차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경영진이 직접 확인했고, 하반기로 갈수록 헬스케어·산업·데이터센터 수주가 매출로 전환되며 성장 속도가 빨라질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