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idos Holdings, Inc.
Call held on August 3, 2026
매출 46억 달러로 전년 대비 7% 성장, 지난 분기 4.4조 원대에서 이어 4.6조 원으로 사상 최대치를 찍었어요. 방산 부문 수주 대비 매출 비율이 2.2배로 치솟았고 최근 1년 기준으로도 1.9배라 앞으로 몇 분기 매출로 이어질 일감이 이미 쌓여 있다는 신호예요.
보훈부(VA) 의료검사 사업의 인센티브 지급이 올해 남은 기간 전면 중단되면서 헬스 부문 매출이 2분기 수준에서 정체될 예정이에요. 재계약(RFP)이 아직 나오지 않아 2027년 마진이 어떻게 될지 불확실한데, 회사는 4분기 실적을 내년 기준점으로 보고 있어서 그 숫자가 예상보다 낮으면 헬스 부문 전체 수익성에 대한 재평가가 필요해질 수 있어요.
연간 매출·주당순이익·영업현금흐름 가이던스를 모두 상향했어요 — 매출 하한을 2억 달러, 주당순이익을 10센트 올리고 현금흐름도 5천만 달러 늘렸어요. 헬스 부문 인센티브 중단이라는 악재를 방산 부문 고성장(항공감시 제외 시 두 자릿수 성장)과 국토안보 부문 32% 성장이 상쇄하는 구조라, 방산 수주 모멘텀이 유지되면 다음 분기도 상향 여력이 있어요. 다만 영업이익률 가이던스는 13%대 중반으로 그대로라 이익 개선보다는 매출 확대가 이번 상향의 핵심 동력이에요.
매출 44억 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4% 성장했어요 — 직전 분기(45억 달러)보다 소폭 줄었지만, 이는 계절적 흐름이에요. 더 중요한 건 3월에 인수한 에너지 인프라 회사 Entrust가 예상보다 빠르게 실적에 기여하면서 연간 매출 가이던스를 5억 달러나 올렸다는 점이에요.
Q1 2026레이도스의 가장 큰 성장 엔진은 '방산 기술'이에요. 소형 순항미사일(AGM-190A), 무인 수상함(MUSV), 고출력 마이크로파 드론 방어 시스템 등 자체 개발 무기 제품들이 미 국방부의 '빠른 대량 조달' 수요와 딱 맞아떨어지고 있어요. 지난 15개월 동안 방산 부문에서만 90억 달러 규모의 수주를 따냈고, 앞으로 12개월 안에 추가로 80억 달러 규모의 수주 기회가 파이프라인에 쌓여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