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he Kraft Heinz Company
Call held on May 5, 2026
크래프트 하인즈가 가장 자신 있게 내세운 건 '브랜드 투자 효과'예요. 지난해 전체 카테고리 중 21%에서만 시장점유율을 지키거나 늘렸는데, 올해 1분기엔 35%, 3월 한 달만 보면 58%까지 올라왔어요. 특히 소스·케첩 같은 '맛 강화' 제품군은 3월 기준 87%의 카테고리에서 점유율을 지키거나 늘렸고, 6억 달러 규모의 마케팅·제품 투자 대부분이 아직 집행 전이라 하반기 효과가 더 기대돼요.
정부 식품 지원 프로그램(SNAP) 축소가 올해 2분기부터 매출에 약 1% 포인트 부담을 줄 것으로 예상돼요. 또 중동 분쟁 여파로 에너지·플라스틱 원자재 가격이 오르고 있는데, 에너지는 연말까지 헤지(가격 고정 계약)가 돼 있지만 플라스틱 원자재는 3분기 중반까지만 보호돼 있어서 그 이후 비용 부담이 커질 수 있어요.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5% 감소할 것으로 예상해요. 부활절 시기가 1분기로 앞당겨진 역기저 효과와 SNAP 축소 영향이 겹치기 때문이에요. 연간 기준으로는 매출 가이던스를 유지하면서, 마케팅 비용은 매출의 최소 5.5% 이상(전년 대비 20% 이상 증가)을 쓸 계획이에요. 연간 영업이익률 기준 총이익 헤드윈드는 0.25~0.75% 포인트 수준으로 관리할 방침이에요.
이번 분기 소비 감소율이 -2.5%로, 1분기와 비슷한 흐름을 유지했어요 — 하지만 7월 들어 -1%로 개선됐고 점유율도 하락폭이 -30bps에서 최근 -20bps로 줄었어요. 마케팅 투자 6억 달러 중 아직 3분의 1만 집행됐고 추가로 1억 달러를 더 투입한다고 발표해서, 하반기로 갈수록 개선 속도가 붙을 가능성이 커요.
Q1 2026시장점유율 회복이 가속되고 있어요 — 작년 전체 21%였던 '점유율 유지·확대' 카테고리 비율이 1분기에 35%, 3월에는 58%까지 뛰었어요. 특히 소스·케첩 등 핵심 브랜드군은 87%까지 올라왔는데, 6억 달러 투자 예산의 대부분이 아직 집행 전이라 이 흐름은 앞으로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