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el Infrastructure Corp.
Call held on May 10, 2026
Keel Infrastructure는 비트코인 채굴 회사에서 AI 데이터센터 부지 개발사로 완전히 탈바꿈했어요. 펜실베이니아·워싱턴·퀘벡에 총 2기가와트 규모의 전력 부지를 확보했는데, 새로 전력망 연결을 신청하면 4~10년이 걸리는 지역에서 이미 그 작업을 끝낸 상태라 AI 인프라가 절실한 대형 고객들에게 '희귀한 선택지'가 되고 있어요.
아직 단 한 건의 임대 계약도 체결되지 않았어요. 회사의 모든 가치는 올해 안에 3개 부지에서 임대 계약을 성사시킨다는 계획에 달려 있는데, 허가 일정이 조금만 늦어지거나 고객 협상이 길어지면 수익 발생 시점도 함께 밀릴 수 있어요.
경영진은 2026년 연말까지 팬서크릭·샤론·모세스레이크 3개 부지에서 각각 임대 계약 1건씩, 총 3건 서명을 목표로 하고 있어요. 실제 매출은 2027년부터 시작될 예정이에요. 현재 보유 현금과 비트코인을 합한 유동성이 약 5억 3,300만 달러로, 3개 부지 허가 완료·임대 계약 체결·모세스레이크 착공 비용과 2028년까지의 운영비를 모두 충당할 수 있는 수준이에요. 분기 운영비(SG&A)는 약 2,500만 달러 수준으로 유지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