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eel Infrastructure Corp.
Call held on August 9, 2026
매출은 3,000만 달러로 전 분기 3,700만 달러에서 다시 줄었고, 2025년 3분기 6,900만 달러와 비교하면 아직 회복 추세가 아니에요. 다만 비트코인 사업을 정리하고 인공지능·고성능 컴퓨팅 데이터센터로 넘어가는 실행은 진전됐어요. 모세스레이크 장비 반입과 부지 공사가 시작됐고, 세 부지 모두 잠재 고객과 협상 중이라 다음 분기부터는 매출보다 실제 임대계약 체결 여부가 핵심 신호가 될 거예요.
가장 큰 변수는 고객 관심이 실제 장기 임대계약과 현금 유입으로 바뀌는 속도예요. 회사는 여러 고객과 협상 중이고 2027년 전력에 대한 수요가 매우 강하다고 설명했지만 아직 계약을 발표하지 않았어요. 환경 인허가가 예상보다 몇 달 늦어진 팬더크릭이나 추가 승인이 필요한 샤브룩의 일정이 더 밀리거나, 높은 개발비와 연간 현금 판매·관리비 1억 달러를 감당할 만큼 계약이 빨리 나오지 않으면 전환 성과 확인도 늦어질 수 있어요.
다음 단계는 2027년이에요. 모세스레이크는 당초 예상보다 몇 달 늦어졌지만 내년 첫 가동 데이터센터가 될 전망이고, 샤론과 팬더크릭은 모두 2027년 말 전력 공급 시작 목표를 유지하고 있어요. 회사는 올해 3개 임대계약 목표를 명확히 재확인하지는 않았지만 세 부지에서 협상이 진행 중이며, 8억1,900만 달러의 유동성으로 임대계약 체결 전 개발과 2028년까지 현금 지출을 감당할 수 있다고 설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