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K plc
Call held on March 30, 2026
매출이 전 분기 대비 소폭 줄었지만, 전년 동기 대비 5% 성장했어요. 핵심은 전문의약품이 14% 성장하고, 대상포진 백신 Shingrix가 분기 사상 최대 매출(약 1조 5천억 원)을 기록하며 20% 뛰었다는 거예요 — 유럽에서만 51% 급등했고, 미국에서도 새 주사제 출시 효과로 12% 올랐어요. 영업이익은 10% 늘어 매출 성장보다 빠르게 불어나고 있어요.
일반의약품 부문이 6% 줄었고, 특히 천식·COPD 치료제 Trelegy는 미국 메디케어 제도 개편으로 환자 본인부담금이 늘면서 성장이 막혔어요. 다만 회사는 이 영향이 1분기에 집중된 일시적 현상이라고 설명했어요. 또 Shingrix는 2분기부터 유럽·일본의 대규모 국가 예방접종 프로그램이 1년 전과 비교되기 시작해 성장률이 둔화될 수 있어요.
연간 가이던스는 2월 발표 그대로 유지됐어요 —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성장 기조를 확인했어요. 다만 영업이익 성장은 하반기에 집중될 거라고 밝혔고, 2분기는 작년 2분기에 받았던 특허 합의금 수입이 없어 비교 기준이 높아요. 하반기에는 만성 B형 간염 치료제 bepi의 미국 허가 심사 결과(10월 26일 예정), 재발성 만성 기침 치료제 camlipixant 임상 3상 결과 등 굵직한 파이프라인 이벤트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