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oup 1 Automotive, Inc.
Call held on April 29, 2026
애프터세일즈(차량 정비·부품) 사업이 이번 분기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어요. 미국에서 고객 직접 결제 정비 매출 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 늘었고, 영국에서는 무려 20% 급증했어요. AI 마케팅·기술자 채용 확대·정비 공간 재배치 덕분에 차량 판매 마진 압박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어요.
미국 중고차 사업에서 수익성 회복이 더딘 게 가장 큰 고민이에요. 신차 판매가 줄면서 '맞교환 차량(트레이드인)' 공급 자체가 부족해졌고, 저렴한 중고차를 구하려는 경쟁이 치열해져 차 한 대당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3% 줄었어요.
경영진은 2분기부터 연간 약 500억 원 규모(약 5,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 효과가 본격 반영된다고 밝혔어요. 미국 직원 700명 감축과 계약·외주 비용 정리로 분기당 약 125억 원(1,250만 달러)씩 고정비가 줄어들 예정이에요. 이를 통해 미국 판관비 비율을 현재 약 70.5%에서 67%대 후반까지 낮추는 게 목표이고, 영국도 연말까지 판관비 비율 80% 달성을 향해 꾸준히 개선해 나갈 계획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