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roup 1 Automotive, Inc.
Call held on July 29, 2026
매출이 4분기 연속 $5.8B → $5.4B로 줄어드는 흐름 속에서도, 미국 서비스·수리 부문 고객 직접 결제 수익이 전년 대비 6% 늘며 새 분기 최고 마진을 기록했어요. 4월에 직원 700명을 줄이고 연간 약 700억 원 규모의 비용을 절감하는 구조조정을 완료했는데, 이 효과가 2분기부터 본격 반영되면 미국 판관비 비율이 약 2%p 낮아질 것으로 보여요.
신차·중고차 판매량이 모두 줄고 있고, 소비자 부담(높은 차 할부금·보험료·마이너스 에쿼티)이 여전히 높아요. 연간 판매 대수가 지금처럼 550~570만 대 수준에 머물면, 비용 절감 효과를 매출 감소가 상쇄해 마진 개선이 기대보다 더딜 수 있어요.
회사는 구체적인 수치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어요. 다만 경영진은 미국 판관비 비율 목표를 '매출총이익의 67% 후반대'로 제시했고, 영국은 현재 84%에서 80%에 최대한 가깝게 낮추는 것을 올해 목표로 삼고 있어요. 서비스·수리 부문은 연간 중간 한 자릿수 성장(약 4~6%) 전망을 유지했고, 2분기에는 영국 Geely 딜러 3곳이 새로 문을 열어 추가 매출이 생길 예정이에요.
매출은 Q1~Q3 54억 달러로 정체됐지만, Q3 미국 신차 판매는 업계 판매가 줄어든 가운데 Q2보다 늘었고 서비스 고객 결제 매출은 3.2%, 정비 건수는 4% 넘게 증가해 작년 8% 성장 비교에도 기록을 세웠어요. 기술자 생산성도 7.2% 올라, 고객 유지와 정비 처리량이 다음 분기 매출 방어의 핵심이에요.
Q1 2026애프터세일즈(차량 정비·부품) 사업이 이번 분기 최고 수익률을 기록했어요. 미국에서 고객 직접 결제 정비 매출 총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약 6% 늘었고, 영국에서는 무려 20% 급증했어요. AI 마케팅·기술자 채용 확대·정비 공간 재배치 덕분에 차량 판매 마진 압박을 상당 부분 상쇄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