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rstEnergy Corp.
Call held on April 28, 2026
이번 분기 핵심 성장 동력은 '데이터센터 수요 폭발'이에요. 웨스트버지니아 한 곳에서만 약 60억 와트(6GW) 규모의 데이터센터 고객이 계약 논의 중이고, 전체 파이프라인 중 약 40억 와트(4GW)는 이번 분기 안에 정식 계약이 체결될 것으로 기대돼요. 이는 현재 계약된 수요를 거의 두 배로 늘리는 규모예요.
전기요금 부담 문제가 가장 큰 변수예요. 펜실베이니아·뉴저지 등 주지사들이 요금 인상에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어서, 향후 요금 인상 신청(요율 케이스) 시기와 폭을 신중하게 조율해야 하는 상황이에요. 또 PJM 전력 용량 시장에서 공급 부족으로 기존 고객 요금이 오르는 구조적 문제도 해결이 쉽지 않아요.
2026년 연간 주당 순이익 목표는 2.62~2.82달러로 유지되고, 경영진은 2030년까지 매년 6~8% 이익 성장을 목표로 하며 그 범위의 상단에 가깝게 달성하겠다고 밝혔어요. 올해 설비 투자 계획도 60억 달러로 재확인했고, 웨스트버지니아 1.2GW 가스발전소가 올해 하반기 규제 승인을 받으면 연간 자산 증가율이 10%에서 11%대로 높아질 것으로 예상돼요. 나머지 이익 성장의 대부분은 하반기에 집중될 전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