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TI Consulting, Inc.
Call held on October 28, 2026
3분기 매출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고 1년 전보다 6% 늘었으며, 1분기 9억8,300만 달러에서 2분기 9억9,300만 달러로 오른 흐름이 이어졌어요. 모든 사업 부문이 성장했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3.84달러로 48% 늘었지만, 일회성 요인을 걷어낸 경영진 추정치는 약 2.90달러예요. Compass Lexecon의 분기당 2,200만 달러 수준의 전년 대비 부담이 사라지면서 다른 사업의 성장세가 전체 실적에 드러나기 시작했어요.
이번 분기에는 CorpFin의 기록적인 성공보수 4,070만 달러와 낮은 세율, 경제 부문의 일회성 이익이 실적을 보탰고, 경영진은 4분기 경제 부문 이익이 2분기 수준에 가까울 것으로 봐요. 구조조정·인수합병·규제 관련 시장의 물량이 둔화된 가운데 4분기는 계절적으로 약한 시기라, 성공보수와 일회성 효과가 줄고 수요 회복까지 늦어지면 분기 실적이 낮아질 수 있어요.
2026년 매출 전망은 39억4,000만~41억 달러로 유지했고, 조정 주당순이익 전망은 9.50~10달러로 이전 9.10~9.70달러에서 하단 0.40달러, 상단 0.30달러 올렸어요. 경영진은 계절적 둔화와 경제 부문 이익의 2분기 수준 회귀, 4분기 세율 약 23%를 전망하며 연간 세율은 약 22%로 봐요. 일반회계기준 주당순이익 전망은 7.55~8.05달러이고, 3·4분기 인력 조정으로 연간 기준 약 8,000만 달러의 비용 절감도 예상해요.
매출 $993M으로 2분기 기준 역대 최고를 기록했어요 — 최근 4분기 추이($956M→$991M→$983M→$993M)를 보면 완만하게 우상향하는 흐름이에요. 다만 매출은 예상보다 낮았는데, 영국에서 대형 프로젝트 공백이 생기고 중동 지정학 리스크가 겹쳤기 때문이에요. 영국은 하반기 회복을 기대하지만, 중동은 언제 풀릴지 아직 불투명해요.
Q1 2026이번 분기에서 가장 빛난 건 기업금융(Corporate Finance) 부문이에요. 구조조정·M&A·기업변환 세 사업 모두 전년 동기 대비 18~20% 성장했고, 부문 영업이익률도 16%에서 22%로 껑충 뛰었어요. 스피릿항공·삭스·아줄항공 같은 대형 파산 사건과 옴니콤-IPG 합병 같은 초대형 딜을 동시에 수임하면서 '불황에도, 호황에도 돈 버는 구조'를 증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