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yadic International, Inc.
Call held on August 11, 2026
매출은 1분기 약 100만 달러에서 2분기 96만 달러로 비슷했지만, 상반기 누적 매출은 전년보다 52% 늘었어요. 더 중요한 변화는 플랫폼 개발 중심에서 실제 제품 출하·초기 판매·유통으로 넘어왔다는 점이며, 트랜스페린 생산성이 80% 개선돼 예상 제조비용을 40% 낮춘 만큼 다음 분기부터 반복 주문과 파트너 판매가 붙는지가 상업화 속도를 결정해요.
가장 큰 변수는 매출보다 현금이에요. 2분기 말 현금성 자산은 약 480만 달러인데 12개월 자금 지속 가능성에 상당한 의문이 제기됐고, 아직 제품 판매와 파트너 계약은 초기 단계예요. 반복 주문이나 대형 라이선스·마일스톤 자금이 예상보다 늦어져 현금 유입이 운영자금 소진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커져요.
다음 분기 제품 매출은 아직 구체적인 숫자 대신 ‘울퉁불퉁하게’ 늘어날 가능성이 제시됐어요. 2분기에 유통망을 채우기 시작했고, 아이비티를 통한 6개 제품과 직접 판매가 들어갔지만 반복 주문이 쌓여야 성장 속도를 가늠할 수 있어요. 하반기에는 제품 판매, 엔자임스의 마일스톤, 대형 제약·공급업체와의 비희석 자금 계약을 매출과 현금의 핵심 동력으로 삼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