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eonardo DRS, Inc.
Call held on July 29, 2026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0% 늘었고, 직전 분기(1분기) 성장률에서 더 가속됐어요. 더 눈에 띄는 건 영업이익(조정 EBITDA)이 33% 급증하며 매출 성장을 훨씬 앞질렀다는 점이에요 — 전술 레이더·드론 방어·해군 추진 시스템 수요가 동시에 터지면서 수익성이 크게 좋아졌어요.
2분기 마진(14%)에는 프로그램 리스크 해소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포함돼 있어요. 회사 측도 3분기 마진이 13% 중반대로 내려올 거라고 예고했어요 — 이 일회성 요인을 빼면 실제 기초 마진은 약 15% 수준이에요. 또 4500억 원 규모의 RAFT 인수 효과는 2026년 실적에 거의 반영되지 않아 단기 주가 모멘텀은 제한적일 수 있어요.
연간 매출 목표(39억~39억 7500만 달러, 전년 대비 7~9% 성장)는 유지하면서, 연간 조정 영업이익 목표를 5억 1500만~5억 3000만 달러에서 5억 2500만~5억 4000만 달러로 상향했어요 — 직전 가이던스보다 1000만 달러 올린 거예요. 3분기 매출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역대 최고 수준의 수주 잔고가 2027년 이후 성장 가시성을 뒷받침해요.
매출은 1분기 8억4,600만 달러, 2분기 9억1,300만 달러에서 3분기 11억 달러로 회복됐고,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11% 늘었어요. 주문은 16억 달러를 넘어 주문·매출 비율 1.5배를 기록했고, 수주잔고도 56억 달러로 최고치를 경신해 다음 분기와 이후 성장의 가시성을 높였어요.
Q1 2026이번 분기 가장 빛난 건 전술 레이더예요. 전 세계에서 주문이 쏟아지고 있어서 공장이 생산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리고 있는 상황이에요. 여기에 항공기 생존 장비인 DAIRCM 5,330억 원 규모 양산 계약까지 따내면서, '드론·미사일 위협 방어' 분야에서 DRS의 입지가 더욱 단단해졌어요.